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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그놈의 메타인지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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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인지, 그놈의 메타인지는 무엇일까? 댓글 싸움에서도 늘 나오는 말이다. 메타인지란 학습 능력에 관하여 자신이 알고 모르는 것만 따지는 것이 아닌, 객관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는 것은 단편적인 부분만 따지는 것이 아니다. 심리적인 부분, 환경적인 요인 등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자신을 핸들링하는 선택은 결국 자기 자신의 몫일 뿐. 무엇이 중요할까? 그것은 내가 모른다는 사실,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나 자신이다. 참으로 어려운 일 같다. 자존감은 낮지만 자신감은 높은 사람들이 많은 현대인들 사이에서, 이 메타인지라는 단어는 무거울 수밖에 없다. 본론 — 메타인지,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까? 나의 삶 전반을 체크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 같다. 시야가 좁아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자신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부터 돌아보는 것. 정말로 뼈가 아픈 팩트 폭격이 바로 메타인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명약은 입에 쓰다고 했다. 어쩌면 개발을 하고 상품을 만들어 고객들의 반응을 냉정하게 짚어낼 수 있는 능력, 그 부분에서 메타인지가 가장 큰 몫을 하지 않을까.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피드백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고객들의 평가에 대하여 어떤 내용이라도 냉정하게 따로 떼어놓고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의 시작은 아마 나의 삶에서부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령, 일을 열심히 한다는 이유로 건강을 해친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광범위한 여러 분야와 인생의 자세, 삶의 질까지. 메타인지 능력이란 이 녀석은 아마 바쁜 현대인의 사회에서 한 템포 쉬고 멀리 보는 자세를 훈련시켜야 함을 상기시켜 주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 한 템포 쉬고, 제3자처럼 일이 돌아가는 것을 바라보는 느낌.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느낌. 따라서 메타인지에 ...

ABOUT ME (뇌가소성,진정한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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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도전 뇌 가소성 글을 읽으며 한 가지 확신이 생겼다. 나이는 핑계가 아니다. 나는 지난 9년간 웹툰 외주 일을 했고, 보험 쪽도 뭣 모르고 들어갔다가 그것이 나와 맞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시험을 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부당함을 지켜본 입장으로서 홀로 맞서 싸워 승소한 경험도 있다. 지금은 혼자 음악, 게임, 웹툰 IP를 만들어가고 있다. 누군가 시켜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길이다. 코딩을 배우는 이유도 같다. 아이디어는 있다. 그걸 직접 구현하고 유지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돌아보면 인디밴드를 했었고, 노량진 수험가에서 살다시피 하며 국가고시를 준비했었고, 뒤늦게 대학도 갔었다. 제도권에서 크게 인정받는 곳은 아니었어도 배움에 대한 목마름이 그 어렵던 공부를 스스로 하게 만들었다. 금전적인 어려움 덕에 직업훈련을 여러 차례 받기도 했고, 어린 시절부터 그려온 손재주로 어떻게든 외주 일도 잡게 되었다. 만족하며 살았지만, 그것이 나를 서서히 죽이는 일과 같았다. 남들보다 어려웠던 시기가 많아서일까. 나는 내 한계를 스스로 정해버리는 습관이 생겨버렸다. 좋게 말하면 현실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꿈이 없는 인생. 아니, 꿈이 부서져버린 인생에 가까울 수도 있다. 그러나 내 마음속 어딘가에서 한 줄기 빛이 스며들어왔다. 그것이 나를 정의할 수 없다고, 조용히 위로하고 격려해줬기에 지금 이 부트캠프에 참여하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처음엔 기계적으로 글을 읽었다. 그런데 유튜브 영상을 보고 나서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사람의 잠재 능력과 퍼포먼스는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그래서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지금까지 나는 내가 잘해왔다고 스스로 다독였지만, 사실은 산소호흡기를 낀 채 겨우 연명한 것에 가까웠다. 진심으로 동기를 가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 이 순간부터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려 한다. 너무 많은 때가 묻어버린 것을 이제 차근차근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창업자고, 나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