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 그놈의 메타인지는 무엇일까?
메타인지, 그놈의 메타인지는 무엇일까? 댓글 싸움에서도 늘 나오는 말이다. 메타인지란 학습 능력에 관하여 자신이 알고 모르는 것만 따지는 것이 아닌, 객관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는 것은 단편적인 부분만 따지는 것이 아니다. 심리적인 부분, 환경적인 요인 등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자신을 핸들링하는 선택은 결국 자기 자신의 몫일 뿐. 무엇이 중요할까? 그것은 내가 모른다는 사실,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나 자신이다. 참으로 어려운 일 같다. 자존감은 낮지만 자신감은 높은 사람들이 많은 현대인들 사이에서, 이 메타인지라는 단어는 무거울 수밖에 없다. 본론 — 메타인지,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까? 나의 삶 전반을 체크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 같다. 시야가 좁아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자신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부터 돌아보는 것. 정말로 뼈가 아픈 팩트 폭격이 바로 메타인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명약은 입에 쓰다고 했다. 어쩌면 개발을 하고 상품을 만들어 고객들의 반응을 냉정하게 짚어낼 수 있는 능력, 그 부분에서 메타인지가 가장 큰 몫을 하지 않을까.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피드백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고객들의 평가에 대하여 어떤 내용이라도 냉정하게 따로 떼어놓고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의 시작은 아마 나의 삶에서부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령, 일을 열심히 한다는 이유로 건강을 해친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광범위한 여러 분야와 인생의 자세, 삶의 질까지. 메타인지 능력이란 이 녀석은 아마 바쁜 현대인의 사회에서 한 템포 쉬고 멀리 보는 자세를 훈련시켜야 함을 상기시켜 주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 한 템포 쉬고, 제3자처럼 일이 돌아가는 것을 바라보는 느낌.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느낌. 따라서 메타인지에 ...